원주문화재단, 아트딜리버리 선보인다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09 11:16:00

기업도시 샘마루 공원, 간현관광지 등 6회 공연

(재)원주문화재단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기획공연프로그램 '아트딜리버리'가 원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 원주문화재단에서는 7월 3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기획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주문화재단 제공]


2021 아트딜리버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원주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잃었던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심리적·심미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일 기업도시 샘마루공원을 시작으로 총 6차례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기업도시 샘마루 공원(3일)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31일) △간현관광지(8월 28일) △동화마을 수목원(10월 2일) △학교(10월 28일, 11월 25일)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공연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600만 원을 지원받아 원주시민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획공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객 사전 발열 체크 및 자가 문진표 작성, 객석 거리두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원주시민들에게 이번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이 예술을 통한 심리 방역이 됨은 물론 원주시민의 문화 향유 장르 확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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