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위원회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교육 나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7-09 09:56:32

악기 설명과 함께 음악가들의 연주 장면 보여주는 기회 마련

매년 가을 대구를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물들이고 있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음악교육을 위해 선보이는 악기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와 떠나는 리틀 클래식 탐험대(이하 리틀 클래식 탐험대)'를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리틀 클래식 탐험대 : 모차르트'는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미술과 놀이 활동 그리고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감상하도록 하며 여름방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 대구 월드오케스트라위원회 어린이 대상 클래식 음악 친해지기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참가인원은 학년별로 20명씩 총 60명이다. 1, 2, 3학년별로 팀을 나눠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방을 강사의 인솔 하에 이동하며 오케스트라 악기를 무대가 아닌 눈앞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악기교육 외에도 '내 손으로 만드는 모차르트(미술)' 프로그램과 '놀이로 배우는 클래식(체육)'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아이들은 챔버홀에서 다같이 모여 앞선 시간동안 배운 악기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며 감상 능력을 키운다.


아이들의 귀에 익숙한 '반짝반짝 작은 별', '터키행진곡' 등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잡는 알찬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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