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상레저사업장 등 성수기 안전관리 합동단속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09 07:16:28

경기도는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강과 호수 등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우선 오는 9월까지 수상레저 안전감시원을 활용, 도내 내수면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집중 순찰을 돌며 수상레저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수상레저활동 계도·홍보를 실시한다.

 

▲ 경기도가 시·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단속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또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시·군,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 단속도 벌인다.

 

합동 단속은 도내 12개 시·군 수상레저 사업장 129개소 및 개인활동자들을 대상이며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등 현장 안전순찰 및 안전위해사범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에 도, 시·군, 해양경찰청으로 구성된 '내수면 수상레저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미등록 레저기구, 음주운항, 안전장비 미착용, 보험 가입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일반적인 단속만이 아닌 계도와 병행하는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수상레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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