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영월,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 선정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08 15:56:05

도비 150억 원 포함 총 585억 원 투입

강원도는 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2021년 상반기 전국 공모 결과 13곳 선정 중 도내에서는 홍천군과 영월군이 공모해 2곳 전부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3~4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585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 뉴딜사업에 확정된 홍천군 홍천소방서 건물의 리모델링 계획. [강원도 제공]


홍천군은 홍천읍에 소재한 구 홍천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생활 복합허브' 공간으로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도서관, 노인 교실 등 생활 SOC를 주된 사업내용으로 하여 곧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확정된 영월군 주천리 일대 '살기좋은 술샘마을' 테마로 한 재생사업 계획. [강원도 제공]


영월군은 주천면 주천리 일대에 '살기좋은 술샘마을'이라는 테마로 총 487억 원을 투자해 공공임대주택 140호를 비롯해 노후주택 정비 68동, 노후 상가 리모델링, 주차장 조성 등을 조성하게 된다.

손창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지난해 강원도가 전국 최우수 평가로 상반기 광역선정 5곳을 선정완료 했다. 그리고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에 2곳이 추가 선정됨으로 강원도가 뉴딜사업에서 역대 최다 선정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꾸준히 발굴함은 물론 선정사업에 대해 계획기간 내 실질적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 약속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