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휴가철 대비 워터파크·수영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08 07:47:59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은 휴가철을 맞아 유원시설(워터파크)·수영장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28일 시·군 및 소방서와 합동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유원시설(워터파크) 24곳 중 5곳과 수영장 14곳 중 5곳으로 규모별·재해위험 우선순위로 정해 합동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장중심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제시하는 등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주요 점검사항은 △차아염소산나트륨과 고분자응집제 등 관리(작동)상태 등 △주요 구조부 및 마감재 변형·균열 발생 여부 △감전사고 취약요소 안전관리 상태 △유기기구 전동장치, 펌프 등 관리 및 작동상태 △전자출입명부(QR코드) 또는 수기명부 작성여부, 방역물품 비치 등이다.

도는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가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31개 시․군에 점검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원석 도 안전관리실장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휴가철 대비 점검뿐만이 아니라, 풍수해·소규모 취약시설·출렁다리·겨울철 등 재난 취약별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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