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010명 확진...어제보다 4명 늘어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1-07-07 19:05:29

수도권 844명·비수도권 166명 코로나19 확진
▲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4명 증가한 1010명을 기록했다.

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1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06명보다 4명 많다.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9일(1044명)과 30일(1050명)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확진자 발생 지역은 수도권 844명(83.6%), 비수도권 166명(16.4%)이다.

시도 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304명, 인천 51명, 부산 49명, 충남 40명, 제주 15명, 대구 14명, 강원 9명, 경남 8명, 대전·울산·충북 각 6명, 경북·전남 각 4명, 광주·전북 각 2명, 세종 1명 등이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기존 확진자 접촉 감염이 24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가 197명이다.

이 시각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3013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오전에 발표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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