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우리카드와 업무협약, 14일부터 발행
출시기념 총 7천만 원 규모 대대적 이벤트
기존 NH농협카드와 함께 소비자 편의증대
원주시는 5일 오전 11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우리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4일부터 '원주사랑 우리체크카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 오는 14일부터 발행될 원주사랑 우리체크카드[원주시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이하 원주사랑카드)는 올 연말까지 150억 원을 목표로 지난 2월 26일 원주사랑 NH농협체크카드가 출시된 이후 7000여 명이 가입해 현재까지 23억 5000만 원이 판매됐다.
오는 14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착)앱에서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자택이나 직장에서 받을 수 있다. 원주지역 소재 우리은행을 통한 발급은 30일 이후 서비스될 예정이다.
'원주사랑 우리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카드 신청자 선착순 만 명에게 5천 원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그리고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 원, 2등(3명) 50만 원 등 664명에게 2000만 원의 원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총 70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화자 경제진흥화장은 "원주사랑카드 이용자 확대 및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개선해 코로나19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