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살아보기'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02 09:49:03

2일, 강릉 문화도시지원센터-대관령치유의숲-서울도심권50플러스센터-패스파인더
▲ 강릉시 국립대관령치유의 숲에 있는 명상치유움막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국립대관령치유의 숲 홈페이지 캡처]


강릉시는 올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 중 이주 환대프로젝트 '강릉 살아보기'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일 오후 1시 30분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와 '지역 간 상생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릉 살아보기'는 중장기 강릉 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타 지역민에게 생활 정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강릉 이주 및 정착을 촉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강릉-서울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상생의 모델을 만들고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수도권 신중년을 위한 강릉 지역 정보 제공 및 서울-강릉 간 문화·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산림을 통한 관광·치유·인구·문화·지역경제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는 강릉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및 홍보마케팅 지원 △패스파인더는 강릉의 문화 숲과 자연 인적 자원을 연계한 여행 및 살아보기 공동 기획·운영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같은 날 수도권 기관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신중년 10여 명과 함께 대관령 숲 체험 및 도심권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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