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55만3453명·35.5% 백신 1차 접종 완료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02 03:01:44
강원도는 1일 0시 기준, 도민 55만345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상반기 1차 접종률은 전체도민 대비 35.5%이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도민은 11.4%인 17만8582명으로 전국평균(1차 29.9%, 2차 9.8%)에 비해 다소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시군별 접종상황을 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접종을 실시한 원주시는 1차 접종 인원이 10만6758명으로 29.8%의 접종률을 보이고 화천군은 46.7%로 도내에서 1차 접종률이 가장 높다.
2차 접종률은 고성군(15.6%), 양양군(14.9%), 화천군(14.4%) 순으로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속초시(9.5%), 원주시(9.7%), 춘천시(10.9%)로 인구가 적은 군지역이 시 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6월 말부터 접종 규모가 일시적(6.28~7.18)으로 감소됨에 따라 도내 18개 지역 예방 접종센터 여건에 맞는 재정비를 한다.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정전사태 등에 대비 시설점검과 3분기 18~59세 일반인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신규인력 자체 교육 및 위탁의료기관 안전 접종 교육도 실시하여 오접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3분기 접종은 오는 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2분기 60~74세 예약자 중 미접종자를 시작으로 △고교 3학년 및 고교 교직원, 수험생 △어린이집·유치원·초중교직원 △50대 장년층 △40대 이하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준비, 위탁의료기관 지정, 어르신 접종 예약 및 신속한 접종으로 정부 목표 달성에 일조한 도내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접종 관계자들의 격려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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