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한지테마파크,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 인형전 시즌 2'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7-02 02:38:18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열릴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 인형전 시즌 2' 에 전시될 김영애 작가의 '장기두기' [원주한지테마파크 제공]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7월 7일 두 번째 종이 여행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 인형전 시즌 2'를 연다.

올해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원주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한지 문화 예술교육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있는 닥종이 인형전 시즌 2'에서는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 원주의 명소, 원주의 인물을 닥종이로 재현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닥종이 인형 작가인 박성희, 김양희, 김영애, 문유미, 김선희 작가 등 22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75여 점의 작품들이 8개의 테마로 1·2 기획전시실로 나눠진 두 공간에 전시된다.

1 기획 전시실에서는 △소외된 계층 노인들의 모습 △우화적으로 표현한 현대인의 자화상 △평화의 소녀상과 원주의 마스코트 꽁드리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 복식의 고운 빛깔과 멋스러움이 담긴 닥종이 인형 등과 원주한지로 다양한 인형극을 만들어 캠페인을 진행한 유니마(UNIMA ; 국제인형극연맹) 소속 작가의 인형과 영상을 전시한다.

또한 2 기획 전시실에서는 원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을 기념한 '평화의 소녀상을 다시 기억하다'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예술성에 의미를 더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으로 코로나로 인해 전시 관람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3D 온라인 전시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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