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연과 '소상공인 중장기 동향분석' 공동연구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7-01 13:51:41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경기연구원(경기연)과 '경기도 소상공인 중장기 동향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책으로 소상공인들이 처한 문제점들의 세밀한 진단과 통계자료를 통한 동향 분석 등 현 상황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경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연구는 경상원이 올해 초부터 구축해온 도내 상가업소 DB(데이터베이스) 등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경기연이 활용, 상권 현황 및 변화 등을 분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구는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일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별, 업종별, 조직 형태별 현황과 생존률·폐업률·창업률 등의 통계정보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구가 완료되면 오는 12월부터 경기도 소상공인 중장기 동향 추세 통계정보를 활용, 경기도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상원 이홍우 원장은 "도내 산하 공공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별, 업종별 특성에 따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주도의 소상공인 정책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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