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북부 분리 공무원 선발제도 통합선발로 바꿔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6-30 15:28:25

동일직렬 응시자간 형평성 유지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거주지에 따라 경기 남·북부로 분리해서 공무원 임용시험제도를 변경, 통합 선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날 2022년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제도 일부 변경사항을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고했다.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사전 예고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해 온 교육행정직렬 남부와 북부 구분모집 제도를 폐지하고 통합해 선발한다.

이는 경기남부와 북부간 응시율과 합격선에서 다소 차이가 있어 동일 직렬 응시자간 형평성을 유지하고 임용시험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험 응시자격 중 주소지 요건도 일부 완화한다.

현재는 시험에 응시하는 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어야만 지원 자격을 부여했지만, 내년부터는 현재 경기도민 외에도 과거 경기도에 3년 이상 주소지를 두었던 사람에게도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신규 임용시험 선발제도 주요 변경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 인사/채용/시험 → 시험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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