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33억원 투입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6-30 07:48:50
57개 단지 공공시설물 82건 개선·교체키로
경기 성남시가 33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해 아파트 57개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보조금은 연말까지 지원 대상 단지의 낡은 공동 시설물 82건을 개선 또는 교체하는 데 쓰인다.
시는 보조금 지원을 신청한 90건의 아파트 공동시설물에 대해 서류 검토, 현장 조사, 성남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원구 상대원동 선경아파트 등 33곳의 공동주택 단지는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를 진행한다.
또 분당구 서현동 삼성한신아파트 등 11곳은 하수도 보수를, 분당구 이매촌 성지아파트 등 8곳은 경로당과 단지 내 공동화장실을 보수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19억원을 지원해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한양1단지 등 공동주택 61곳의 낡은 공동시설물 82건을 개선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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