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폭 개편…붓싼뉴스는 '아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6-25 07:43:04
새로운 이름 '부산이데이 뉴스'로 바꿔
격주 편성서 주 2회로 제작 주기 줄여
격주 편성서 주 2회로 제작 주기 줄여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름이 '붓싼뉴스'에서 '부산이데이 뉴스'로 바뀌면서 콘텐츠도 대폭 개편된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격주로 진행되던 부산시 유튜브 채널은 주 2회 편성으로 제작 주기를 당겨 시정 소식과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한다. 진행은 문혜진 아나운서와 정수영 아나운서가 새로 맡는다.
간판 프로그램 '부산 먼저 미래로'는 부산시의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15분 도시' '오픈 캠퍼스 미팅' 등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과 시정 활동을 소개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이데이 포커스'를 통해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깊이 있고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25일은 첫 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이어 '2030부산월드엑스포'(세계박람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본다.
'붓싼홈쇼핑'은 홈쇼핑 형식을 빌려 시의 정책을 소개하는 '신박한' 코너다. 전문 방송인 이남미 씨가 시민 눈높이에서 코믹한 정책 설명을 곁들이게 된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정책 공감과 이해를 돕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유튜브 채널로 시민 소통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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