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찾아가는 미술관 '아트캔버스(ART-CAN BUS)' 두번째 전시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6-24 08:06:59

경기 시흥시는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ART-CAN BUS)'를 활용한 2차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트캔버스(ART-CAN BUS)'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및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조성한 공간이다. 

▲ 시흥시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의 모습 [시흥시 제공]

45인승 버스를 전시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창작 현대미술작품을 내부에 전시하고 해설을 곁들여 관내 초등생 등에게 신선한 예술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까지 3년간 운영된 1차 전시 '도시관찰일지'에 1만8000여 명이  참여했다. 2022년까지 운영 예정인 '아트캔버스'의 두 번째 전시 '우리동네 마음지도'에서는 현대 미술작가 6명이 각각의 시선으로 관찰한 시흥을 만날 수 있다.

2차 전시에는 시흥지역 초등학교 200여 학급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시흥시 미술 인프라의 대안으로 활약 중인 '아트캔버스'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해 시민들과 만나는 특별전시도 운영한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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