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
▲ 2020년 귀농 귀촌 종합학교 교육 모습[횡성군 제공]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귀농 또는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횡성군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강의 및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이번 교육은 갈등관리 및 주민 융·화합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촌에 대한 기본 소양을 비롯해 관심 분야별 심화 과정까지 총 4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귀농·귀촌 멘토를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귀농·귀촌 관련 문제를 살펴보며 지역 주민과의 견해 차이와 갈등 사례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