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539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270명↑

곽미령

ayms7@kpinews.kr | 2021-06-22 19:07:3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오후 6시 기준 539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3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69명보다 270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2명(72.7%), 비수도권이 147명(27.3%)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217명, 경기 153명, 대전 50명, 인천 22명, 경북 18명, 강원 17명, 부산 16명, 경남 15명, 충남 9명, 충북 8명, 대구 7명, 광주 3명, 울산·전남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전북·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으면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26명 늘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395명이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