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항만업계에 화상회의시스템 무료 지원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6-22 11:43:47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항만업계와 공사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 이용 권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UPA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업무 효율화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소통 확대를 위해 항만업계 전반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지난 4월 UPA에 처음 도입된 화상회의시스템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적용된다. 보안성까지 갖춰 선석회의 등 비대면 회의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이용신청은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양식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UP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1차 기간 중 신청된 업·단체 30곳에 화상회의에 필요한 웹캠과 헤드셋 등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UPA 관계자는 "이번 화상회의시스템 이용 확대를 통해 울산항 내 비대면 업무 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스마트항만 울산항 조성과 더불어 항만업계가 동반성장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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