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농어촌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6-22 08:17:52

울주군 중평마을 40곳 선정 4억 상당 태양광 설치

울산에 본사를 둔 동서발전이 농어촌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영문(오른쪽에서 세번째) 동서발전 사장 등이 21일 울주군 중평마을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울주군 소재 중평마을회관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도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앞서 울주군 소재 마을회관과 경로당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설치 적정성과 요금 절감효과 등을 분석하고, 40곳을 최종 선정해 총 200kW의 태양광 발전설비(4억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울주군 농어촌 주민들은 연간 3400만 원의 전기 요금절감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EWP에너지1004 태양광 지원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화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친환경 물품 제작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도록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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