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식품부 농촌협약 선정… 400억 원 확보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6-20 16:54:34
2022년부터 5년간 정주 여건 개선·아동 청소년 보육 등에 사용
▲ 평창군청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총사업비 400억 원을 확보, 앞으로 5년간 아동·청소년 보육,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지방정부가 스스로 수립한 발전계획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농식품부에 제시한 비전 '일상의 행복이 충족되는 모두를 위한 평창'을 위해 평창의 미래 기반이 될 유아, 청소년, 청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육, 복지, 교통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정주 환경 구축 위한 365생활권 조성(365억 원)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15억 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20억 원) 등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투입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 평창군의 사업계획이 농식품부에서 채택됨으로써 놀라운 지역변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5년 동안 군민과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원도를 넘어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