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6-17 13:16:22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중앙동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2021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전에 지역 내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불안 요인이나 환경 등을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처인구 중앙동은 용인초~용인중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의 범죄·안전 관련 현황을 파악한 뒤 특성을 분석하는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안전하게 가꿀 수 있도록 마을안전지도 제작, 기초 법질서, 법률 상담 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컨설팅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법무부, 용인동부경찰서,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중앙동 일대를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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