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DJ DOC 정재용, 31kg 다이어트 에피소드 공개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6-16 14:05:07

'떼창 유발자들' 특집…김동완·김용준·신지·정재용 출연

그룹 DJ DOC 정재용이 다이어트 성공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16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 [MBC 제공]

16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재용, 김동완, 신지, 김용준이 출연해 '떼창 유발자들' 특집을 꾸민다.

이날 정재용은 반쪽이 된 모습으로 1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모두의 시선을 빼앗았다. 최근 체중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살이 찌니 방송 기피증이 생겼었다"라고 고백한다. 그는 "109kg에서 31kg을 감량해 현재 78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정재용은 DJ DOC 활동 당시 리즈 시절을 소환했다. DJ DOC는 'DOC와 춤을' '여름 이야기' '런투유'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DJ DOC의 노래 두 곡이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른 장면을 떠올렸다. 또 "여름에는 DOC 공연을 가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며 여름마다 개최했던 공연 비화를 소개했다.

2018년 1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정재용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이어 아빠가 되고 달라진 점에 대해 밝히며 자신과 붕어빵인 3살 딸을 공개, 늦깎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SG워너비 김용준은 근황을 공개하며 현재 SG워너비 완전체 컴백을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하기도 한다.

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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