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백신 접종' 경찰관 확진판정…소속 부서 폐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1-06-16 11:23:35

'1차 접종' 뒤에 가족 확진 따른 자가격리 중 증세 보여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이 1차 백신 접종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부산경찰청 청사 전경. [박동욱 기자]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경찰관 A 씨가 가족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 중에 오한 증세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은 별관에 있는 소속 부서를 폐쇄하는 한편 A 씨의 동료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확진된 경찰은 1차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지난 11일 가족의 확진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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