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에 '반려동물 전용공원' 17일 개장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6-15 17:44:58

중구청, 1억4500만원 들여 놀이기구·그늘막 갖춰

울산 성안동 함월 유아숲체험원 인근에 '반려동물 전용공원'이 조성됐다.

▲ 울산 중구 성안동에 건립된 반려동물 전용공원 준공식에서 박태완(오른쪽에서 2번째) 중구청장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 중구 제공]

15일 울산 중구청에 따르면 성안동 산120번지에 조성된 반려동물 전용공원은 총 1억4500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689㎡ 규모로 지어졌다.

공원은 반려견 놀이기구와 울타리, 그늘막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공원 입장은 동물등록을 마친 중·소형 반려견만 가능하다.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 또는 질병견, 미등록견, 인식표 미착용견, 발정견, 대형견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중구는 오는 17일부터 반려동물 전용공원을 정식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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