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하면 에버랜드 등 최대 40% 할인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6-08 16:31:28
용인시, 9월까지 인센티브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을 완료한 시민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먼저 백신 접종을 완료(1차 포함)한 시민에게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자유이용권을 가각35%, 40% 할인된 가격에 구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 구매 시에도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감면된다.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의 주차요금은 전액 면제되며 노상주차장을 제외한 관내 공영주차장은 2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면 된다.
예방접종증명서는 관내 보건소와 접종 기관에서 발급 가능하며, 정부24·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 전자증명앱(COOV)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센티브 혜택은 오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접종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검토해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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