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백신 접종 70대 2명 사망…1명은 기저질환자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6-08 14:08:11

부산에서 8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2명이 숨졌다.

▲ 지난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뉴시스] 

부산시에 따르면 사망자 2명은 모두 70대로, 이 중 1명은 기저질환자이다. 다른 1명은 전날 시 보건당국에 이상반응 신고됐던 해당자로, 기저질환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이상반응을 호소한 접종자는 230명으로 집계됐다. AZ 백신은 192명, 화이자는 38명이다. 부산지역 1차 접종률은 8일 0시 기준으로 50.5%, 2차 접종률은 11.3%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한 음악학원을 중심으로 모두 12명(5824~5835번) 추가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 현재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5835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해당 음악학원에서는 4명(원생 1명, 직원 1명,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해당 학원 확진자는 모두 16명(원생 10명, 직원 3명, 접촉자 3명)이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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