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속 공무원 '확진 판정'으로 청사 일부 폐쇄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6-08 13:08:41
경남 김해시청 소속 공무원이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
김해시에 따르면 시청 소속 A 씨는 도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7일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 씨 근무 부서와 해당 층을 폐쇄하고 현재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층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의회도 이날 예정돼 있던 의사 일정 일부를 축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남도내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부터 진주시 2명, 김해시·창원시·함안군 각 1명 등 모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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