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관 성평등 협업기구 '이젠더평등한 창원' 출범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6-07 15:16:12

민관이 함께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젠더 거버넌스' 조직이 창원에서도 출범했다.

▲창원시 젠더거버넌스 '이(Equality)-젠더(Gender) 평등한 창원'이 7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 젠더거버넌스 '이(Equality)-젠더(Gender) 평등한 창원'은 7일 오전 활동가와 관련 13개 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이 조직체는 앞으로 △시민 체감형 여성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성주류화 정책 발굴 △여성정책·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인식개선 교육·홍보 등 다양한 성평등 활동을 벌이게 된다. 

그간 '젠더 거버넌스'는 양성평등기금사업, 시민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창원시와 협업 파트너로 출범하게 됐다. 회원들의 임기는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간(2021~2025년)과 같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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