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7월 1일부터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6-07 07:32:51

경기 성남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중년을 위한 1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중년은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4세를 일컫는 신조어다.

시는 '신중년 신세계로'를 주제로 인생 과도기에 은퇴를 설계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 성남시민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 [성남시 제공]

신중년 외모 관리, 자동차 자가 정비, 정리수납 전문가, 실내외 정원조성, 1인 영상 크리에어터, 디지털 홍보전문가, 목공 기술, 인공지능 블록 코딩, 실버 인지 놀이 지도사, 소형 드론 조정 지도사 등으로 8~16회 과정이다.

강좌별 15~20명씩 모두 185명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 은행식물원 등이다.

수강하려면 오는 18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포털 '배움 숲'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별도 수강료는 없지만 재료비, 자격증 관련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성남시 신중년(50~64세)은 전체인구 93만4308명의 23.9%인 22만3760명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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