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611명, 어제보다 33명↑…최종 700명대 예상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6-04 19:47:11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달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 합계 578명보다 33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7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달 26일(706명) 이후 열흘 만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7명이 늘어 최종 확진자는 695명으로 마감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수도권이 443명(72.5%), 비수도권이 168명(27.5%)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3명→480명→430명→459명→677명→681명→695명이다.
강원에선 춘천 7명, 속초 3명, 원주·강릉·횡성·인제 각 1명 등 모두 14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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