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상지대 산학협력단과 혁신기술개발 협약체결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6-03 15:59:08

횡성군은 3일 오후 3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상지대 산학협력단과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컨소시엄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장신상 횡성군수와 차영환 상지대 산학협력단장(왼쪽)은 3일 오후 3시 군청에서 스마트팜 컨소시엄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횡성군청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은 스마트팜 융합과 원천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상지대 산학협력단은 '수출용 북방형 스마트팜 패키지 모델 개발(공동)'과 '지역·국가 단위 경축순환 모델 개발'의 2개 과제에  선정됐다.

이날 협약으로 군은 축산폐수처리장 연구실증부지 이용, 가축 분뇨의 자원하 연구, 과학영농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가축분뇨 기반 바이오액비 대량생산 기술 및 이용 연구, 경축순환 및 경축순환형 스마트팜 모델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신상 군수는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이번 협약으로 횡선군이 친환경 경축순환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기후 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형 경축순환 거버넌스 구축과 첨단 가축분뇨 경축순환센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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