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6-02 16:08:51

경기 용인시는 수지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개최, 전국 지자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를 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6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지역특화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2011년부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시작한 뒤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취약계층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지역사회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용인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제작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동영상을 관내 교육기관에 배부하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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