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던 영천 경마공원…3일 건축허가 접수 후 본격 추진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6-02 08:31:52

한국마사회 3년후 완공 목표

한국마사회가 영천경마공원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 신청을 3일 영천시에 접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경산 안심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 계획이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가신청에 앞서 수차례 관련기관 간에 협의를 통해 해당부서 의견을 반영하였고 현재 원만한 허가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된 상태로써 오는 9월경에는 허가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경마공원은 2024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국내 최초 잔디주로를 갖춘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으로 개장시에는 연 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 경마공원 조감도.[경북도 제공]


이철우 도지사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먹거리가 될 문화관광레저 산업의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며,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영천시, 한국마사회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수준의 경마공원을 건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