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제자리 찾기 대정부 성명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6-01 18:10:59

강원도의회 의원 일동은 1일 도의회 앞에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제자리 찾기'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 강원도의회 의원들이 1일 도의회 앞에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제자리 찾기'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강원도 국외소재문화재 보호 및 환수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반출문화재가 환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월정사를 중심으로 민간의 환수 노력 끝에 도쿄 대학교에서 국내로 반환된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는 월정사에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됐다.

이에 강원도의회는 "강원문화의 발전과 분권 실현을 염원하며 300만 강원도민과 함께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가 본래의 자리에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문화재 제자리 찾기 정책 추진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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