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협력사 스마트공장 확대 돕는다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6-01 10:13:49
총 180개 중소 협력사에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선다.
1일 현대차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올해 총 18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한 공장으로, ICT 활용 정도에 따라 기초-중간1-중간2-고도 단계로 구분된다.
올해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해 총 180개사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공장 전문가와 함께 업체에 대한 경영진단에 나선 후 △초중종물 검사시스템 △풀-프루프 시스템(Fool-Proof System) △롯트(LOT) 추적관리 시스템 △금형관리 시스템 △품질확인 시스템 등을 기초 단계의 스마트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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