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관광공사, '전통시장 가는 날' 이벤트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31 09:49:27
시티투어버스 탑승객·강원감영 체험객, 관광바우처 5000원권 1매씩 증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원주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통시장 가는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주순환형시티투어버스 탑승객과 강원감영 한복체험장 체험객에게는 전통시장 (중앙, 원주자우, 중앙시민전통, 문화의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바우처 5000원 권을 1인당 1매씩 증정한다.
순환형시티투어버스와 한복체험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를 잇는 순환형시티투어버스는 원주역에서 출발해 터미널-만종역-동화역-간현관광지-레일바이크-오크밸리 한솔조각공원·뮤지엄산-터미널-강원감영-전통시장을 거쳐 원주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한복체험장은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간직한 강원감염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로 한복를 입고 원도심을 투어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도 6월 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문화의 거리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익 원주시 관광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문화공연 경기 활성화는 물론, 원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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