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하는 이준석, 42.6%로 1위…나경원과 24.8%p 차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2021-05-29 15:20:31
野 전대 예선 직후 5명 여론조사서 압도적 선두
李, 40대서 47.7%로 가장 높아…중도층서 46.6%
나경원 17.8%, 주호영 7.7%, 홍문표·조경태 4%선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李, 40대서 47.7%로 가장 높아…중도층서 46.6%
나경원 17.8%, 주호영 7.7%, 홍문표·조경태 4%선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가 예비경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40%대 지지율로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선 득표율 1위로 실체를 확인한 '이준석 돌풍'이 여세를 몰아 '태풍'으로 진화하는 양상이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28일 발표한 여론조사(쿠키뉴스 의뢰,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 대상으로 실시) 결과 '국민의힘 대표로 누구를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42.6%가 이 후보를 꼽았다.
이번 조사는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2위였던 나경원 후보는 17.8%를 기록했다. 이 후보와 나 후보 격차는 24.8%포인트(p)에 달했다. 이 후보 지지율이 나 후보의 2.5배 가량이나 되는 것이다.
주호영 후보는 7.7%, 홍문표 후보는 4.6%, 조경태 후보는 4.3%였다. '잘모름·무응답'은 22.9%.
이 후보는 연령별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40대가 47.7%로 가장 높았다. 50대는 44.7%. 반면 60대 이상은 39.5%로 가장 낮았다.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과반(50.3%)이었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이 후보 지지율(46.6%)이 가장 높았다.
남성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49.4%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충청권(52.0%)과 제주권(50.5%)에서 과반이었다.
이 후보는 연령별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40대가 47.7%로 가장 높았다. 50대는 44.7%. 반면 60대 이상은 39.5%로 가장 낮았다.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과반(50.3%)이었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이 후보 지지율(46.6%)이 가장 높았다.
남성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49.4%로 높았다. 지역별로는 충청권(52.0%)과 제주권(50.5%)에서 과반이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