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040 종합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1-05-28 09:45:46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종합계획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도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국토기본법에 의거 지난 2019년 12월 수립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연계,도 차원에서 이를 구체화하고 시·군 계획 등 하위계획에 대한 지침을 수립하는데 있어 도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북도 종합계획(2021~2040)'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책임연구기관으로 지정돼 도와 공동으로 기획단을 구성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종합계획(안)은 실국별, 시군별, 도내 연구지원기관별 신규 계획과제 제안 취합, 23개 시군별 순회토론회,주민설문조사 실시 등을 거쳐 마련됐다.
도는 이번 공청회 이후 다음달 4일까지 추가 의견을 제출 받아 반영한 후에 최종보고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에 국토교통부에 최종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도 종합계획(2021~2040)'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기조와 목표를 연계했다.
또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개성·특성을 살린 계획, 광역화 추세 및 지역 간 연계·협력을 고려한 계획, 시·군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방향 설정에 초점을 뒀다.
2040 도 비전은 "더 큰 희망, 더 큰 경북", 슬로건은 "미래로 세계로 뻗어 가는 경북"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4대 목표로 차별없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지역,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스마트산업 선도지역, 품격있는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역, 세계로 통하는 교통·물류망 거점지역을 설정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