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개발협력센터 9월 설립…KOICA·울산대 협약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5-27 10:31:10
"세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도시 울산 박차"
울산시는 2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울산대학교와 함께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이날 오후 협약식에는 울산 내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정부기구단체인 '따뜻한손길'과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도 참석한다.
협약서는 3개 기관이 개발도상국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지역 참여기반 확대를 위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을 추진하는데 협력하는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코이카(KOICA)는 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예산 지원과 국제협력사업 관련 콘텐츠 제공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울산대는 인력선발과 사무공간 제공,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주민 대상 특화프로그램 발굴, 지역사회 홍보와 공공기관 및 기업참여 등 협력사업을 통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으로 울산이 국제협력사업의 진정한 파트너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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