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삼척케이프파크 178개 조성사업 구상도[삼척시 제공]
삼척의 관광자원인 대이리지대의 동굴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동굴은 살아있다' 삼척케이브파크 178 조성사업에 4년간 120억 원이 투입된다.
아시아 최대 살아있는 자연 동굴자원이 ICT와 결합해 야간 및 사계절 관광 시스템으로 재탄생, 친환경으로서의 동굴의 가치를 관광자원화 한다.
주요 사업에 △동굴 힐링 치유 프로그램 △스마트동굴 콘텐츠 개발 △미디어 숲 조성 미 축제 개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친환경 캠핑장 조성 △관광 스팟 조성 및 환경개선 등으로 살아있는 동굴의 재발견·재탄생으로 동굴관광 브랜딩과 연계 상품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종원 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문화 생태공원의 기능을 확대함은 물론 살아있는 동굴 브랜딩으로 동굴도시로의 위상을 되살리겠다"며 "대이리 동굴지대가 해양으로 몰리는 관광객을 내륙으로 유입하는 관광 거점화를 구축해 체류하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