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530명…전날보다 90명↑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5-21 19:24:10

서울 183명·경기 144명 등 수도권 342명…비수도권 188명

2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530명으로 집계됐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우산을 쓰고 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3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90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42명(64.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88명(35.5%)이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83명, 경기 144명, 대구 45명, 부산 27명, 강원 25명, 경남 17명, 경북 16명, 인천 15명, 충남 14명, 광주·울산 각 12명, 전남 8명, 대전·제주 각 4명, 충북·전북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지속되는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를 보면 대구에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가 39명 추가로 발생해 총 58명으로 늘었다.

충남 아산의 온천탕 관련 확진자도 9명이 늘어 누적 44명이 됐다. 강원도 홍천의 한 부대에서는 군인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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