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월말까지 '치매 사진공모展'…치매 인식 개선 위해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5-21 10:01:59
부산시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치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치매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일상생활 속 치매 사진과 사연을 담아 응모하면 된다.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2~10MB 장축(사진의 대각선) 기준 3000픽셀 이상 원본사진을 신청서 등과 함께 부산치매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부산시장상(최우수 1·우수 2·장려 2) 5명, 부산광역치매센터상 7명, 참가상 10명 등 총 22명을 선정해 8월 중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9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치매를 앓는 분들이 편견 없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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