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서 협력업체 근로자 '추락사'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5-20 16:37:20

경남 거제시내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협력업체 직원 A씨(50)가 20일 오전 10시35분께 작업 중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삼성중공업 제공]

사고 당시 A씨는 조선소 3도크에서 건조중인 컨테이너 운반선 엔진룸 케이블 설치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인근 동료들이 사고를 목격, 사내 자체 응급구조대 등을 통해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사측은 해당 선박의 작업을 중단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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