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0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
안경환
jing@kpinews.kr | 2021-05-20 15:34:10
경기 용인시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및 시민의 체율활동 참여 증대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신설 및 정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공공체육시설 4개를 신설하고, 5곳은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도비 41억 원도 확보했다.
시는 먼저 지난해 확보한 도비 36억원을 투입해 포곡읍 파크골프장, 운학동 다목적구장, 모현읍 능원리 다목적구장 등 3개 공공체육시설을 신설하고 삼북체육공원·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수지체육공원 축구장 등 3곳은 인조잔디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한다.
아울러 올해 추가 확보한 국비 1억4000만 원과 도비 4억5000만 원 등 5억9000만 원을 들여 포곡읍 전대리 다목적구장 신설 및 수지아르피아 체육공원 쉼터 조성, 용인실내체육관 장애인편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포곡읍 전대리 다목적구장의 경우 풋살·족구가 가능한 다목적구장으로 조성하고, 기존 체육공원에 화장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인실내체육관에는 장애인편의시설 정비 및 장애인관람석에 동반 자석을 설치하고, 화장실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보와 정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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