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말엔 남이섬 '수상한 곳간' 으로 쇼핑가자"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19 14:50:49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의 생산 제품 판로 활성화와 남이섬을 찾는 수도권 방문객을 잠재적 소비자로 유인하고자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남이섬에서 '수상(水上)한 곳간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유통브랜드인 '강원곳간'을 중심으로 약 20여 개 기업 핸드메이드 작가가 상품 홍보·판매,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남이섬 내 중앙잣나무길에 위치한 '서담카페' 인근에서 운영되며, 강원도 내에서 생산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함께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수상한 곳간' 포토존 또는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남기거나, 문제 풀이를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1월에 두 차례 '수상(水上)한 곳간'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계절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홍보・마케팅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행사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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