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기억, 5·18을 말하다'…원주시민연대 기념행사 개최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18 16:34:58
원주시민연대는 제41회 5·18 민중항쟁 원주·강원지역 기념 행사로 '5·18의 기억, 5·18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5·18 토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8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원주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원주·강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원창묵 원주시장, 이창복 6·15 남측위 상임대표 의장과 박인균 강원도의원, 서재일 영강교회 원로목사, 김설이 민주화운동 유가족, 조명자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김금주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김진희 전 강원도의원,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등 5·18 당사자와 옹호자, 그리고 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5·18 정신에 관해 토론했다.
18일부터 22일까지 한지테마파크에서 한국의 광주처럼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사진전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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