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산책하던 60대 바다 '풍덩'…긴급 구조돼

김성진

ksj123@kpinews.kr | 2021-05-18 10:25:38

18일 아침 7시16분께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누리마루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남성 A 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 18일 오전 7시16분께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누리마루 인근에서 산책하다가 바다로 추락한 시민을 해경이 구조하고 있는 모습.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마침 인근을 지나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특수구조대원(중특단)들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A 씨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A 씨는 저체온증 이외 별다른 건강 이상 없이 병원에서 회복중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K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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