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발표회 18일 개최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18 08:56:53

원주시는 오늘(18일) 오후 2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통합돌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지역 4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추진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노인 분야 사업자로 선정된 원주시는 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의 복지·의료 기관과 연계한 돌봄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시 원인동 마을관리소의 모습. 이를 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강원도 내 마을관리소 6곳이 개소돼 운영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거환경개선, 반찬 배달,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비대면 돌봄, 왕진 서비스, 실버카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통합돌봄 사업에 가톨릭·명륜·원주·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신철훈 시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구축해 지역복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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