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 대상 '해외취업 프로그램' 지원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5-17 10:20:15

경기 수원시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어학교육과 취업특강을 제공하고 해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17일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에게 일본어교육·취업특강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수원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디지털 홍보자료 [수원시 제공]

오는 8월 2일 ~ 11월 26일까지 일본어교육 366시간, 취업특강 30시간, 진로상담 3회 실시 후 85% 이상 출석하면 연수비(70만원)을 전액 환급하고, 무료일본어교육·모의면접·진로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업지원 등 사후관리는 수료 후 6개월이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으로 수원시 거주자나 수원시 관내 대학 졸업자를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7월 9일까지로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jobaba.net)에서 '수원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연수생 모집' 배너 선택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7월 14~20일 면접심사를 거쳐 같은달 23일 개별적으로 합격자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여성일자리팀(☎031-228-2997)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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