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농가 일손 돕기 나서
박에스더
yonhap003@kpinews.kr | 2021-05-17 09:20:06
농협 직원, 농가주부모임 원주시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 동참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은이)는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이 필요한 시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공급 부족 및 임금 상승 현상이 발생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19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지역농협 포함) 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원주시연합회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소초면 교항리 취약계층 2개 농가 6,600㎡의 복숭아밭에서 적과 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백은이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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